포트리스 3 패왕전은..?

어쩌면 이것이 C모 사의 마지막 부흥기였다고 할 수 있다. 2002년 12월에 슈팅게임과 RPG의 조합이란 명목으로 탄생된 포트리스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이다. 당시 인기 연예인이었던 장나라를 앞세워 시작된 포트리스 패왕전은 서비스 개시 7일만에 동시접속자 3만 8천 명을 달성하고 회원 수 100만 명, 최고 동시접속자 수 5만 3천 명을 달성했던 수작 중에 수작이었다.






2D의 캐릭터 도트와 3D의 배경을 조합한 2.5D의 전 시리즈 통틀어 최강의 그래픽을 자랑하였고, 코스튬과 공성전 그리고 일반 턴제가 아닌 딜레이로 순서가 배치되는 단체전 등의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인기를 끌었다. 단연 충격과 공포는 더블파이어 적립이 아닐까 .. 생각이 든다.


하지만, 개발자의 방치와 운영 부실, 버그 등으로 결국 오픈 3년 만에 서비스를 종료한 게임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 곳(리그베다위키)에 잘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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