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audio not supported 쿠키샵은 2000년 12월 23일에 메카폴리 엔터테인먼트 社가 내놓은의 카페 경영 RPG입니다. 최상의 재료와 인테리어로 5성급 카페(... 별이~ 다섯개!)을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앨범 타이틀(?)인 '사과주스 주세요'의 '사과주스'는 그 중에서도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기본 음료입니다. 'Makes Some Cookies'라는 곡은 기존 '쿠키샵'에 포함되었던 '메인 테마 곡'의 음악을 오직 청음으로 노트를 찍어내 만든 곡입니다. * 원음은 잡음이 섞어있어요 .. .mp3 128kbps 버전 내놔! ㅠㅠ 컨버팅 이전의 직접 찍은 .MID파일은 이 곳에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디지몬을 기반으로 (주)CCR에서 만든 슈팅 턴제 게임 "디지몬온라인"의 곡 중 "네트워크바다"라는 스테이지에서 쓰인 음악을 리마스터링한 곡입니다. 디지몬이라는 애니메이션의 베이스(?)가 되는 디지털 공간인만큼 몽환적인 분위기가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BPM - 90 / Running Time - 5 Min. 48 Sec. Remastering By @Eruis

디지몬을 기반으로 (주)CCR에서 만든 턴제 슈팅 게임인 "디지몬온라인"의 음악 중 "장난감 세상"이란 맵의 음악을 리마스터링한 음악입니다. 원곡의 귀여운 느낌은 살리면서 서비스 당시의 맵 분위기와 맞춘 것이 컨셉입니다. BPM - 96 / Running Time : 5 Min. 32 Sec. Remastering By @Eruis

이 글은"RPG쯔꾸르 XP"버전에 수록되있던 .MIDI 파일을 MP3 파일로 리마스터링한 것들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본 파일의 사용에 있어서는 원 출처를 밝히는 선에서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하며 재배포도 가능합니다. 심심할 때마다 꾸준히 해오던 .MIDI 파일의 리마스터링 작업 결과물을 RPG쯔꾸르를 이용해 게임을 만들던, 그리고 앞으로 꾸준히 양질의 게임을 생산할 아마추어 게임 제작가를 위해 재능기부를 하고자 합니다. 본 파일들은 "RPG쯔꾸르 XP"에 수록되있던 .MIDI파일을 MP3로 편곡 없이 원곡 느낌을 살린 채 리마스터링한 것입니다. 부디 좋은 게임에 많이 사용해주셨으면 합니다. * 플레이어 하단에 기울임체(이탤릭체)로 설정된 제목을 클릭하시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Town 01 Boss 01

포트리스 2 블루 V.500의 통나무맵에서 자주 쓰인 "Once In A Life Time"이란 곡을 리마스터링한 곡입니다.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리마스터링 했습니다. 기타 선율에 피아노와 스트링의 아름다운 멜로디가 특징인 곡입니다. BMP - 122 / Running Time - 2 Min 25 secOriginal Composer Sound TeMP / ReMastering By @Eruis

BPM - 130 / 재생시간 - 2분 07초찰리 曰 - "이… 이상하다? 왠지 사자를 타는 것보다 사자와 춤을 추고 싶어졌어." 왠지 저렴한 리듬게임에 들어갈 법한 음악. 누구나 다 아는 서커스 찰리의 스테이지 1와 4의 음악을 …버전으로 만들어보려고 했으나.본래 기획 의도와는 많이 빗나간 듯한 음악. 하지만, 왠지 듣고 있으면 즐겁다. #01_시작부터 끝까지 한 멜로디만 고집하는 장인정신(?)

포트리스 2 V.500에서 "The Bridge"라는 스테이지에서 사용되었던 곡입니다. 오르간과 브라스세션라는 조합의 섹시미(?)를 자아내는 곡입니다. 이번 곡은 별도의 편곡보다는 최대한 원곡의 느낌을 살리는 방향이 더 좋을 것 같아 리마스터링을 하는 쪽으로 제작방향을 잡았습니다. BMP - 98 / Running Time - 4 Min 17 sec Original Composer Sound TeMP / ReMastering By @Eruis

포트리스 2 Blue V.600때부터 사용해오던 The Sphinx의 스테이지 음악을 리메이크했습니다. 완성해서 파일로 만들어놓은지는 꽤 되었는데, 공개하는 걸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제야 공개합니다. v.600의 이전의 The Sphinx 스테이지 음악의 멜로디가 들리신다면 정확히 캐치하신 겁니다.

포트리스 2 블루 v.500 시절 게임 대기실에서 사용되던 음악을 클래시컬하게 바꾼 곡.전문적으로 게임 음악을 만드는 업체에 비해서 많이 떨어지는 퀄리티가 유일한 특색이다. 락 버전에 기존 곡이라면 이번 편곡의 숨겨진(?) 포인트는 클래시컬한 음악의 있는 듯 없는 듯한 긴장감이 포인트.3박 4일의 짧은 신병 위로 휴가 기간동안 급하게 뽑아서 급하게 올리고 복귀하는 장병의 마음도 부록으로 실렸다나 뭐래나. 아무튼 간만에 뽑은 신곡이니 따끈따끈한 사랑으로 들어주자.

간만에 올려보는 음악인스러운(?) 결과물.sound 제작 중이던 게임에 캐릭터 테마곡으로 넣어보려는 과감한 계획으로 제작된 음악. 컨셉이 '락 스피릿에 충만한 여자와 소녀적인 남성 부부.'의 테마곡이었다나 뭐래나 강제로 재생된 음악을 들어보면 알다시피 조용하고 잔잔한 결혼행진곡을 제멋대로 과격하게 만든 음악이다. 하지만, 게임 프로젝트는 매번 그래왔듯이 귀찮고 어려워서 나가리. 지금까지 프로젝트 파일로 삭혀놓다가 언제 의도치 않게 지워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긴급히 공개. 음악 제작 업체가 가상 악기라는 좋은 매체가 있음에도 왜 전자기타는 직접 녹음을 해서 믹싱하는지 그 이유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곡인 듯하다. Windows 8이 해당 가상악기 과자를 지원하지 않는 관계로 더 이상의 수정은 na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