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ruis입니다.

매서운 동장군을 이끌고 다소 쌀쌀한 바람과 함께 눈도 내리는 진짜배기 겨울이 왔습니다 >ㅁ<


이제 국방부 퀘스트도 끝나서 자유의 몸이 된 지금 지난 한 달을 돌아보면서 앞으로의 운영 계힉도 조금 공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 숱한 리뉴얼을 거치면서 네이버 애널리틱스 코드가 누락되어 12월 29일 이후의 통계는 집계되지 않았다는 점 이해해주세요!


I. 몇 명이 언제 왔는가?

방문자수와 방문횟수는 전 월(11월)과 엇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29일부터 집계가 안되었으니까 한 10~20명 정도는 더 왔을 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28일(마지막 주 일요일)부터 코드가 날아갔었는지 최대 방문자/페이지뷰와 최소 방문자/페이지뷰가 일요일이라는 괴현상이 생겼네요.

아무래도 다음 달까진 기다려야 되겠지만, 이 글을 쓰는 1월 21일까지 코드가 없었다는 것으로 확인되니 다음 달 통계는 그냥 넘어가야겠네요 ㅠ_ㅠ



II. 어떻게 찾아왔는가?


Section.G는 네이버가 압도적으로 포탈을 잘 뚫어줬나봅니다. 근데 서비스 주체인 다음은 왜 ... ㅠㅠ


주 유입 키워드는 "브라우저 업데이트"입니다. 한창 리뉴얼 하면서 구형 브라우저 OUT!을 외친 게시물이 있는데 그게 묘하게 키워드가 맞았나봅니다. 제 생각으론 브라우저로 들어오신 분들보단 최근 보안이 취약한 공유기를 해킹하여 DNS 정보를 수정한 뒤, 악성코드를 다운받는 수법이 유행하고 있는데, 이 증상에 걸리면 나타나는 증상이 어느 웹에 접속하던간에 메시지창으로 "보안 업데이트가 필요하다."며 Active X 등을 다운받을 것을 권유한다고 합니다.


말이 나온 김에 해결 방법을 알려드리자면, 먼저 공유기를 초기화시키신 후 각 공유기 제조사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신 뒤 공유기 관리자 비밀번호와 Wi-Fi 비밀번호를 걸어두시는 겁니다.


III. 무엇으로 찾아왔는가?

Section.G는 95%의 PC 유저와 5% 남짓의 모바일 유저가 찾아왔습니다. PC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주로 Windows 7을 사용하시고 모바일에서는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스마트폰으로 접속을 하셨습니다.


다행인 건 최근 꾸준한 홍보활동으로 구형 브라우저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점점 줄어든다는 사실입니다. 벌써 크롬의 매력(?)에 빠지신 분들이 더러 있으시네요. 하지만, Internet Explorer 8 이하와 같이 구형 브라우저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계십니다.


마치며.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Section.G는 특정 조건에 부합하는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을 위해 다소 편향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1년여간 다양한 OS에서 그리고 다양한 플랫폼으로 게임을 즐기는 것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Section.G는 조금 더 범용적인 방법으로 지금보다 더 많은 다수에게 게임의 즐거움을 드리고자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